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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1920년대
- 1925


서구 문명사회가 몰락하자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평등을 기초로 한 완전히 새로운 사회가 세워지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또한, 전후 경제 회복이 많은 이들에게 번영을 가져다줄 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1925년, 전쟁 이후 파리에서 열린 첫 만국 박람회에서 다양한 기업이 매혹적인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삶의 모습은 해방, 피임, 정신 분석, 스포츠, 무성 영화, 재즈, 찰스턴, 밋밋한 가슴과 짧은 드레스, 단발머리의 소년 같은 여성을 의미하는 "라 가르송"과 함께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블루 플루티드는 꾸준한 인기를 누렸습니다.


계속되는 성공


자기 공장의 성공은 계속되었습니다. 로얄 코펜하겐은 1925년 파리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에서 고대 이집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너 식기 세트로 다시 한 번 그랑프리를 수상했습니다. 공장의 많은 아티스트들도 새로운 기술로 탄생한 초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조각가 게하르트 헤닝(Gerhard Henning)은 박람회의 자기 부문에서 표창장(diplôme d’honneur)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우아한 그린 컬러 베이스에 눕거나 서 있는 관능적인 여성을 묘사한 고품질의 조형물을 제작했습니다. 이후로도 공장은 스타일과 품질 면에서 계속해서 앞서 나가게 됩니다. 공장과 공장의 아티스트들 모두 다양한 국제상을 받았습니다. 블루 플루티드는 여전히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1925년 파리 만국 박람회에서 상장(diplôme d’honneur)을 수여한 조각가 게하르트 헤닝(Gerhard Henning)의 작품 수잔나(Susanne).

아르데코와 기능주의


1925년 파리 만국 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양식은 훗날 아르데코라고 불리게 됩니다. 이러한 양식은 그 당시 새롭게 등장했던 예술 분야의 입체파 및 표현주의, 이집트 투탕카멘 무덤의 발굴, 잉카 제국 및 아즈텍 피라미드 등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압생트 그린, 토마토 레드, 블랙, 아이보리, 골드와 같은 공격적인 컬러의 피라미드, 번개, Z 모양, 사슴, 광대 그리고 춤추는 소녀와 같은 장식이 사용되었습니다. 아르데코와 함께 스칸디나비아에서 기능주의라고 불렸던 모더니즘이 전 세계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더니즘의 목표는 사람들이 사회적 가치를 표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상징이 담기지 않은 기계로 제작한 실용적인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기능주의는 그 자체로 아방가르드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1925년 파리 만국 박람회와 1930년 스톡홀름 박람회에서 나온 포스터.

파티 그리고 즐거운 한 때


중산층에서는 더 나은 고용 조건을 제공해야 했기 때문에 하인의 수를 줄였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요리사의 역할을 겸하는 가정부 한 명만을 두었습니다. 집안일은 닐피스크의 청소기와 새로운 빨래방 덕분에 점점 수월해졌습니다. 텍스타일은 더욱 실용적이며 작고 다채로워졌습니다. 테이블 매트, 테이블 러너, 유색 식탁보는 더욱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중산층의 가정주부들은 자신들의 삶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모임을 결성해 위생과 영양, 일과 외부활동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모임은 20세기 들어 가장 큰 여성 운동이 되었습니다. 사회적인 관습은 팽팽했던 긴장감을 풀고 더욱 자유로워졌습니다. 사람들은 더 자주 그리고 집에서도 춤을 즐기고, 라디오와 축음기로 재즈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중산층 가정과 도시 지역의 사업가들은 여전히 물려받았거나, 새롭게 구입했거나 아니면 두 가지가 섞인 친숙한 블루 플루티드 자기와 함께 테이블 앞에 앉아 식사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서빙 룸에서 테이블에 앉아 건배하는 손님을 바라보는 가정부. 에릭 헤닝센(Erik Henningsen): 새로운 집의 여인(The Lady of the House’s Birthday). 1927. 개인 소장품.

1,130개의 디자인


당시의 세련된 양식으로 디자인된 새로운 디너 식기 세트가 다양하게 있었지만, 덴마크 왕실 자기 공장의 1923년 발행된 카탈로그를 보면 상당한 개수의 블루 풀 레이스 및 블루 하프 레이스가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고객은 블루 플루티드 내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식기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 플루티드에는 자그마치 72가지 각기 다른 버전의 블루 플루티드 컵과 169가지의 소스, 크림, 우유, 오일, 식초용 저그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때를 개별 식기의 시대라고 부릅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169가지의 블루 플루티드 저그가 나와 있는 로얄 코펜하겐의 1923년 카탈로그.
  • 덴마크의 어머니

    1775

    비길리우스 에릭센: 다우저 여왕 줄리안 마리. 1776. S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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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주아

    1810

    C.W. 에커버그: 벨라와 한나. 1820. S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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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인 로얄 코펜하겐으로 거듭나다!

    1889

    P.S. Kr:yer: Hirschsprung 가족 사진. 1881년. 허쉬스프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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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변의 1920년대

    1925

    올라프 러드: 라이더. 1918. 푸글레상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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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관주의의 우아함

    1963

    Sigurd Valdemar Lønoldt: 빨간머리 여자. 기한이 지났다. 개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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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밀레니엄

    2015

    Cathrine Raben Davidsen: 포함. 기한이 지났다. 개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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